'50세' 김숙, 울쎄라 600샷 모자랐나…"안면거상 고민" 고백 (비보티비)

'50세' 김숙, 울쎄라 600샷 모자랐나…"안면거상 고민" 고백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