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조치 중단과 함께 온전한 손실보전을 요구하는 총궐기 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집회 허용 인원 299명을 초과하는 경우, 해산 조치나 주동자 사법처리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원칙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조치 중단과 함께 온전한 손실보전을 요구하는 총궐기 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집회 허용 인원 299명을 초과하는 경우, 해산 조치나 주동자 사법처리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원칙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