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7월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재료비·인건비 폭탄에…벼랑끝 자영업
-‘해킹 피해 알려봤자 회사만 손해’ 기업 80% 신고 안하고 속앓이만
-“제주항공 참사 200일, 인력 부족에 아진 먹 LCC 안전”
-의대생 복귀 선언, 의정갈등 끝 보인다
-[사설]진척 더딘 한미 관세협상, 최우선 과제로 역량 쏟아야
-[사설]인사청문회 주간, 국민 눈높이·상식 존중 시간 되길
-[포토]폭염에서 폭우로…여름철 안전 비상
△종합
-사상 첫 ‘여성 병무청장’ 발탁…법제처장에 ‘대장동 변호인’
-뜬소문이냐, 균열 조짐이냐…경제난이 불붙인 ‘習 실각설’
△채찍뿐인 해킹 신고제
-해외는 해킹 신고하면 면책해 주는데…한국선 알려봤자 ‘낙인효과’만
-인증받은 SKT도 뚫렸다…한계 드러낸 ISMS
-“이름뿐인 보안책임자…실질적 의사결정 권한 줘야”
△종합
-“조종·정비사 증권하고 처우 개선…예비기 보유해 정비시간 확보해야”
-1년 반 만에 돌아오는 의대생…빠듯한 학사일정이 정상화 관건
-트럼프, EU·멕시코에도 30% 관세…“물가 다시 뛸 것” 시장 긴장
-“소비쿠폰, 여름휴가 특수 마중물” 경기회복 기대감 4년 만에 최고
△위기의 자영업
-인건비 연 1.3조 더 나갈 판…“직원 쓰는 시간 더 줄일 수밖에”
-폐업자 재기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배드뱅크로 자영업 숨통 틔웠지만…“근본적 해결책 될 순 없어”
△정치
-오늘부터 청문 슈퍼위크…李 정부 인사 원칙 ‘시험대’
-정부 지지율 상승세 타고…與, ‘입법 속도전’
-조현동 주미대사 이임…한미 모두 상대국 대사 ‘공석’
-EU·佛·英·인도에 특사단 파견
△경제
-노동계, ‘업종별 직무급제’ 제안…정년연장 논의 탄력
-금리 더 내려도 환율 안 오른다…韓 통화정책에 숨통
-고액 상습체납액 47조…끝까지 받아낸다
-“기관별 임금 차등화” 공공기관 보수체계 개편
△금융
-‘유흥빚’ 탕감 제외?…생활자금 둔갑해 추적 불가
-“자영업자에 비대면 대출…맞춤형 컨설팅도”
-“주담대 갈아타기 못해…낮은 이자 선택 기회 사라져”
-증시 활황에 변액보험 인기
△Global
-트럼프, 관세·국방비 자화자찬…“내게 고마워해”
-루비오 “美中 정상회담 기대”…왕이 “교류 길 닦아”
-참의원 선거 앞둔 일본 이시바 정권 “美에 방위비 증액 언급 말라” 요청
-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업 인수
△산업
-TSMC도 못 버틴 저가공세
-테슬라 아성 뒤흔드는 BYD
-포스코퓨처엠, 경제안보품목 정부 보조금 받는다
-포스코, 사우디 플랜트에 HIC강재 공급
-성능·효율은 기본…르노 ‘세닉’ 오감까지 만족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AI시대 인사 전략 논의
-[포토]LG전자 ‘라이프집’ 팝업스토어 20일까지 운영
△산업
-30Km 밖서 미리 에어컨 틀어도…에너지 자급자족 ‘전기료 걱정 뚝’
-교통카드 안 찍어도 OK…태그리스로 편하게 버스 타요
-구인난에 눈 돌리는 HR업계, 외국인 채용 서비스 강화
△ICT
-플랫폼사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경쟁 본격화
-건보공단, 가명정보 결합 42건 ‘최다’…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신호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더 똑똑해진 삼성 ‘갤럭시AI’
-“금융사 AI 신용평가 솔루션, 연체율 1.5%로 줄인다”
△생활경제
-버거부터 빼빼로까지…롯데, 해외 입맛 공략 속도낸다
-왁, ‘와키’ 캐릭터 상품 아트박스 매장서 만난다
-“사라 제시카 파커와 블렌딩…가성비 와인 고정관념 깨”
-7월, 벌써 후끈한 모피 대전
△증권
-GO? STOP? 갈림길 선 코스피
-교환사채 발행 막힌 태광산업, 애경 인수전 ‘빨간불’
-‘IPO 대어’ 대한조선 수요예측 주목
-비상장사로 배당 잔치 벌인 오너일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날아오른 금융주
△부동산
-이주비 지원이 승부처…재건축 ‘쩐의 전쟁’ 비화
-전세대출 규제에 ‘미리내집’ 타격 우려
-“럭셔리 라이프 공간을 판다”…‘더파크사이드 스위트’ 분양
△문화
-KG필·월드클래스 성악가의 하모니, 한여름 밤 수놓다
-“전동칫솔 소리도 음악”…최재혁·주정현의 ‘원초적 기쁨’
△스포츠
-장타로 짜릿한 역전승…방긋 웃은 방신실
-그라운드에서도…늦게 핀 꽃이 더 향기롭다
-운명의 한일전, 홍명보의 선택은
-토트넘, ‘손’ 잡을까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공연 없는 날도 문 활짝…GS아트센터는 365일 관객 위한 놀이터”
-“공연의 틀 깨는 유럽처럼 장르간 경계 허무는 다양한 협업 시도”
△오피니언
-[이회용의 세계시민]다가오는 유엔군 참전의 날
-[임진모의 樂카페]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기묘한 형제애
-[생생확대경]‘허공에서 돈을 만든다’는 달콤한 유혹
△오피니언
-[최종수의 기후 이야기]17세기 경신대기근의 교훈
-[전문기자 칼럼]최고임금이 된 최저임금
-[기자수첩]금융위가 국민에게 칭찬받으려면
-[e갤러리]유아영 ‘거기 누구 없소’
△피플
-귀여운 ‘K헤리티지’ 굿즈로 전세계 홀릴 것
-“AI대전환, KB금융 부가가치 높일 기회”
-임종룡 “우리금융 가족 된 동양·ABL생명, 원팀되자”
-황병우 iM뱅크 행장 “시장 기대 뛰어넘을 것”
-“1인가구 안부살핌 고도화” LG유플·한전, 업무협약
△사회
-“병원 떠난대서 약 타려고”…땡볕에 줄선 쪽방촌 환자들
-尹 향하는 특검 칼끝…“오늘 불출석 시 강제구인”
-SKY대 검정고시 출신 1년 새 37% 늘었다
-서울 상반기 싱크홀 73건…강남3구에 36% 집중
-화재 잦은 겨울철 대응 위해 소방공무원 채용시기 앞당긴다
-[포토]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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