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초코우유 마시고 폐렴 와…병원 실려갔다" (원하는대로)

박하선 "초코우유 마시고 폐렴 와…병원 실려갔다" (원하는대로)

엑스포츠뉴스 2022-09-22 23:2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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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하선이 초코우유를 마시고 웃다가 폐렴에 걸렸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N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는 이규한,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페에서 음료와 빵을 먹던 최여진은 "이런 티라미수 먹으면 목에 사레 걸린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진짜 조심해야 하는 게 촬영 중간에 힘들어서 초코우유를 마셨는데 폐렴에 걸렸다"고 말해 의아함을 안겼다. 

이에 신애라는 "병원에서 확인이 된 바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초코우유가 들어가서 당과 우유가 최악이라더라. 유당이 들어가서 정말 좀 심했다고"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마시고 누가 웃겨서 웃었는데 너무 심하게 사레가 들렸고 괜찮았는데 춥더라. 다음날부터 열이 막 오르는데 이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 병원에 실려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너무 늦게 왔다. 빨리 큰 병원에 가야 한다'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규한은 "그 사람이 얼마나 웃겼길래"라고 반응했고, 최여진 역시 "그 사람 누구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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