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앤서의 뉴 콘텐츠 '암경험자의 유쾌한 수다, 티키타카' 1탄 "나의 버킷리스트"입니다.
대장암 3기 생존자인 캔서앤서 홍헌표 대표, 생존확률 10%의 말기 혈액암을 이겨낸 자전소설 '웰컴 투 항암월드' 작가 홍유진씨.
두 사람에게 암은 어떤 의미일까요? 암이라는 긴 터널을 통과한 두 사람은 남은 삶에서 어떤 것을 꿈꾸고 있을까요? 캔서앤서 암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홍헌표 대표와 홍유진 작가는 비관, 걱정 대신 긍정과 희망에 찬 삶과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50대 홍대표, 40대 홍 작가의 버킷리스트는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긍정 에너지와도 일맥상통하는 단어입니다. 우리 모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아요.
유튜브 채널 영상. 대장암 3기를 이긴 50대 홍헌표 대표. 말기 혈액암을 극복한 40대 홍유진 작가ㅇ의 버킷리스트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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