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윤 결혼 예비신부 와이프 직업 나이 근황 소식 전해져

배우 이재윤이 오는 11월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재윤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서울 강남 모처에서 화촉을 밝히고 장가를 간다고 한다.

 

 

이재윤은 상당한 장신으로 브라질리안 주짓수를 시작으로 4년 만에 퍼플벨트로 승급했고 2020년 현재는 브라운벨트까지 승급을 했다. 

캐나다에서 피터 리라는 이름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하던 중 캐나다 국가대표 육상선수 벤 존슨의 눈에 들어서 개인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과거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 유도편에 출연해서 참몸에이스 역할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나 유도편에서 주짓수 실력을 살려서 그라운드로 끌고 가서 이기는 패턴을 많이 보여주었다.

 

 

이후에 배구편에도 출연하여 엄청난 탄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재윤은 지난 2004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한 뒤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야왕', '무정도시', '또 오해영', '마더'와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운동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이재윤은 빅오션ENM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FA가 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