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마마무 문별이 3대가 살 새 집 마련에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마마무가 출연했다.
마마무는 오는 11일 1년 만에 완전체 신곡 '일낼라'로 컴백한다. 이에 강호동은 "부모님꼐 일냈다고 하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휘인이 "얼마 전에 엄마 드림카를 사드렸다"고 밝히자 이수근은 "아빠는 안 사주냐"며 분노했다. 휘인은 "아빠는 차가 있으시다"며 진정시켰다.
이어 화사가 "최근에 아버지께 차를 선물해드렸다"고 하자 이수근이 엄마를 안 사드리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별은 "저번에 '아는 형님' 나와서 내 꿈이 부모님께 단독주택을 지어드리는 거라고 했었다. 거기까지는 못 했지만 우리가 대가족이다. 같이 살 수 있게끔 보태서 집을 샀다"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솔라는 "나는 엄마, 아빠 건강검진 해드렸다"고 이야기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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