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얼굴에 이상한 것이 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진짜 ㅠㅠ 복수도 할 수 없고 어떠카냐" 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헨리는 자신의 이마를 드러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헨리의 이마에는 볼록한 상처가 크게 두 개나 있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해당 상처는 모기에 물린 자국이었다. 마지막 사진에 헨리는 모기를 직접 보여주며 분노를 드러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가족을 위협하는 악플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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