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소노시즌은 12일 신제품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메모리폼 토퍼가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독일의 글로벌 인증 기관으로, 수만 번의 테스트를 통해 까다로운 품질 안정 검증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TUV 테스트를 받은 제품은 ‘소노시즌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소노시즌 메모리폼 토퍼’ 2종이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신제품인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메모리폼 토퍼까지 TUV를 획득하며 전 제품 TUV 인증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숙면에 대한 니즈가 커지며 메모리폼 매트리스에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