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기상청은 17일 오후 11시 10분을 기해 무안·신안(흑산면제외)에 대설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교통 정체나 시설물 파손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영광에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특보명 | 지역 | 발효 시각 |
대설 경보 |
영광 | 17일 21:00 |
무안ㆍ신안 | 17일 23:10 | |
대설 주의보 |
목포ㆍ함평 | 17일 05:00 |
나주ㆍ담양ㆍ장성 | 17일 07:00 | |
해남ㆍ화순ㆍ영암ㆍ완도ㆍ장흥ㆍ 강진ㆍ진도ㆍ곡성 |
17일 08:30 | |
강풍 경보 |
흑산도·홍도 | 17일 18:00 |
풍랑 경보 |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ㆍ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ㆍ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ㆍ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
17일 14:00 |
전남남부서해앞바다ㆍ전남중부서해앞바다ㆍ 전남북부서해앞바다 |
17일 15:00 | |
강풍 주의보 |
여수ㆍ순천ㆍ목포ㆍ광양ㆍ무안ㆍ해남ㆍ고흥ㆍ영광ㆍ완도ㆍ 보성ㆍ신안ㆍ장흥ㆍ강진ㆍ함평ㆍ진도ㆍ거문도·초도 |
17일 09:00 |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대설경보 발령 / 17일 23:10 발표 / 17일 23:10 발효 / 무안,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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