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ICO 투자는 새로운 특권이다 – 하이퍼리온 펀드는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8년, ICO 투자는 새로운 특권이다 – 하이퍼리온 펀드는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토큰포스트 2018-05-30 04:34:35 신고

2018-05-30 수 04:34

인빅투스 캐피털(Invictus Capital)은 작년 CRYPTO20의 역대 상위 25위 ICO로 기록된 세계 최초 크립토 인덱스펀드이다. 현재 두 번째 ICO가 진행 중이며, 인빅투스 하이퍼리온 펀드 설립을 위한 목표액 1,100만 달러 모금을 완료한 바 있다. 하이퍼리온 펀드 토큰(IHF) 세일은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500만 달러의 하드 캡을 목표로 하고 있다.

ICO 모금이 작년 한때의 유행이란 의혹의 시선도 남아 있으나, 이미 산업계의 일부가 되었다는 점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5월 현시점까지, 작년 한 해 동안의 총 모금액보다 많은 금액이 모금되었다. ICO 펀드 모금은 나날이 가속도가 붙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인빅투스 하이퍼리온 펀드는 안목 있는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투자 대상으로 비칠 요소를 갖추고 있다. 하이퍼리온 펀드는 초기 ICO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을 기대하지만 현존하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검토할 시간적‧자원적 여유가 없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한 개의 IHF만 소유한 투자자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토큰은 거래소에 상장되어 개인 재량에 따라 유동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하이퍼리온 펀드로부터 설계된 ‘Buy-and-Burn(구매 후 소각)’ 프로토콜을 통해 검증된 토큰을 시장에 소개하고, 소지자에게 수익을 재분배하여 펀드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해당 메커니즘은 바이낸스 코인 등의 토큰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하이퍼리온 펀드 토큰의 유동성을 꾸준히 높이고 오픈마켓에서 가격 지지를 받을 수 있게끔 한다.

수많은 ICO 전문심사 포트폴리오를 뛰어넘어, 하이퍼리온 펀드는 시간 절약, 유동성, 신디케이션을 통해 프라이빗 세일과 같은 개인 투자자들이 쉽사리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수익 구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펀드 개설이 완료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웹사이트(https://invictuscapital.com/hyperion)에서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의 모금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접수된 지원서 리뷰를 진행 중이며, 펀드 매니저들은 가능성이 높은 ‘프라이빗 프리-세일’을 주제로 한 첫 모금 투자에 힘쓰고 있다. 이에 대한 세부사항은 관련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5월 30일 ICO 마감을 며칠 앞둔 지금, 인빅투스 하이퍼리온 펀드는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투자 기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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