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구글 캡쳐>
런닝맨 방송에서 촬영중 안전벨트 착용에 대해 말들이 많다.
다름아닌 여자 연예인의 안전벨트 작용에 관해 드러난 선정성 논란인데, 정작 여자연예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는 실정이라고 한다.
사진과 같이 갑자기 여자 연예인들이 안전벨트를 어깨 아래로 매어 논란이 된 것인데 이에관해 교통법 위반이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할거냐, 연예인 안전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이러냐, 등 말이 많았는데 심지어 개념없는 연예인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고..
고정맴버인 송지효 역시 마찬가지로 안전벨트를 팔(?)에 착용 하였는데 정말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 날 듯 싶다.
한 해외 광고에서 안전벨트를 저런식으로 매었을때 사고시 일어날 수 있는 심각성을 강조하였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이것에 대한 원인은 바로 방통법과 시청자 의견.
선전성 논란의 여지가 있고 시청자들의 불쾌감이 원인인데, 유독 한국에서 과민한 반응인듯 하다.
시청자들의 불만과 의견으로 시작된 이 문제는 결국 근본적인 문제에서 보면, 교통법 위반이며, 선정선 논란과 연예인의 생명을 저울질 하는 행위로 볼 수 있겠다.
이쯤되자 불만들이던 시청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며 정상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한 제시와 아이유를 개념 연예인으로 칭하기도 하였다.
지극히 당연한 신체 일부인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며 앞으로 방송에서 어떤식의 착용법이 선택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Copyright ⓒ 씨스퀘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