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거래 처리하는 ‘분할된 블록체인’…마스터카드, 특허 출원

블록인프레스 2018.10.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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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결제 플랫폼인 마스터카드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 특허청(USPTO)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지난 9일 미국 블록체인 플랫폼을 분할해 활용하는 방식을 담은 특허를 등록했다.

현재 단일한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서로 다른 블록에 저장되는 거래 내역(트랜잭션)이 같은 형식과 거래 유형, 데이터 사이즈를 갖춰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블록체인을 통해 복합적인 거래를 처리하려면 서로 다른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이번 특허는 ‘분할된 블록체인’을 사용할 경우 블록 생성과 거래 내역 저장이 어떻게 이뤄지는지가 담겨있다. 거래 유형에 따라 데이터를 서로 다른 부위에 저장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내 분할 구역(서브넷, subnet)끼리 겹치지 않는다는 게 마스터카드의 설명이다.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준으로 암호화폐 계좌와 실물화폐 계좌를 연결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지난 4월에는 블록체인에서의 신원 도용에 대비하는 시스템 특허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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