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기축 거래소에 이오스가 없다?’…구설 오른 데이빗

블록인프레스 2018.10.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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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이 구설에 올랐다. 데이빗은 론칭 전부터 ‘국내 첫 이오스(EOS) 기축 거래소’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홍보해 왔지만, 지난 10일 막상 문을 연 데이빗의 상장 리스트에 EOS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자들과 EOS 커뮤니티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강남 잼투고에서 열린 서울 이오스 밋업 (image : 블록인프레스)

데이빗을 구축한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 대표는 지난 5월 서울 EOS 밋업 행사에서 “데이빗은 국내 첫 EOS 기축 거래소를 목표로, EOS 기반 토큰들이 최초로 상장되는 거래소가 될 것”이라며 “이 거래소를 통해 EOS 기반 유망 코인을 가장 빨리 상장하는 거래소로 키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이오시스(Eosys)라는 이름으로 EOS 블록체인 관리자(BP) 후보로도 출마했다. EOS 생태계를 위해 기여하겠다는 공약의 일환이었다.

이오시스 텔레그램 상황 (image : 제보)

그러나 데이빗이 정식 론칭된 후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 리스트에 EOS 코인은 없었다. 이에 이오시스가 EOS 메인넷 출범 전에 표를 받고자 공약을 내놓고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익명의 제보자는 “EOS 기축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해서 홀더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정작 오픈해보니 EOS만 없다”며 “누가 봐도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데이빗은 이같은 투자자들의 비판에 “내부 착오로 인해 상장이 지연됐다”며 “EOS를 상장하는 대로 곧 공지가 올라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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