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금주의서 디지털화폐로…”일본은행, 3년 전부터 전환 연구”

블록인프레스 2018.10.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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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3년 전부터 실물화폐를 디지털화폐로 전환하는 연구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 나카타니 카즈마 중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GBPC2018’ 행사에 참석해
“일본은행이 3년 전부터 종이 지폐를 디지털 화페로 전환하는 연구를 해왔다”며 “싱가포르의 경우 종이지폐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0.52%를 차지한다는 발표를 본 후, 디지털 화폐 연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일본 나카타니 중의원

일본은 현금 사용 비중이 높은 국가이다. 그러나 현재 보안 등 디지털 화폐와 관련한 문제들이 해결되면 디지털 화폐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나카타니 중의원은 “일본에서 2년 전부터 여러 분야에서 시장 조사를 한 결과, 블록체인 시장 관련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규제와 혁신을 어떻게 균형있게 추진할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본 내의 암호화폐 불신 목소리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가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일본의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들을 지원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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