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소재 한 카페에서 가정폭력으로 어머니를 잃은 세 자매를 만나 위로했다.
진 장관은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ks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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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소재 한 카페에서 가정폭력으로 어머니를 잃은 세 자매를 만나 위로했다.
진 장관은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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