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슬림이 새롭게 출시한 '미라쿨'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마녀슬림'이 2018 글로벌탑브랜드 다이어트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다이어트 크림 '미라쿨'을 출시하면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마녀슬림은 한국미용총연합회와 한국문화환경경제인포럼, 아시아청년총연합회, 한국인력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8 글로벌탑브랜드대상'에서 다이어트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녀슬림은 SNS 입소문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로, 올해 3월 출시된 신제품은 출시 3일 만에 3천세트가 매진되는 등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에는 종근당 선정 엔드볼클럽 골드클래스 클리닉비의원과 지난 8월 1일 서울 신사동 클리닉비의원에서 '비만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내 비만 인구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소재 연구개발 등 전략적 공동협력과 비만 감소 관련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기술 교류 및 영업지원, 비만 및 다이어트 관련분야 마케팅 및 영업전략 공동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 사는 업무협약에서 클리닉비의원의 '마녀슬림 레이저'와 뉴비즈코리아의 제품군을 '마녀슬림 다이어트'라는 명칭을 프로젝트화 하고,
<비만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라는 슬로건을 전면으로 내세워 상호 전문기술 및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마녀슬림이 새롭게 출시한 L-카르니틴 성분을 함유한 신개념 다이어트 크림 ‘미라쿨’은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미라쿨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바꿔주는 L-카르니틴 성분을 함유한 다이어트 크림으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유해성분은 배제했다.
L-카르니틴은 지방을 미토콘드리아(체내 에너지 발전소)로 이동시켜 지방이 에너지로 바뀌는 것을 도와, 일명 ‘지방을 태우는 영양소’라고 불린다.
미라쿨은 식이조절이나 다이어트 보조제를 섭취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뱃살, 허벅지, 종아리, 팔뚝 등 부위별 집중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서서히 퍼지는 은은한 열감이 유효성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일시적으로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을 주고, 탄력 유효성분을 함유하여 매끈한 바디라인 관리와 보습에 도움을 준다.
미라쿨은 사용 시 또는 사용 후 직사광선에 의하여 가렵거나 부어오름 등의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해야 하고, 상처 부위 등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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