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돌' 맞은 서울랜드 '통 큰' 이벤트…30세 이하 무료

이데일리 2018.11.06 08:28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랜드가 30주년을 맞아 무료입장이라는 ‘통 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랜드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1988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랜드 무료입장 이벤트는 서울랜드가 1988년 5월에 개장한 이후 30년 동안 고객들에게 받아온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다. 1988년생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고객이라면 누구나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고객은 서울랜드 정문/동문 앞에서 사진 또는 영상을 찍어 개인 SNS에 서울랜드 해피스마일_시즌1 무료입장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보여주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는 수도권 대표 단풍 명소로 알려진 만큼 오색빛깔 단풍과 낙엽으로 가득해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재미와 웃음이 가득한 마술 공연 ‘비탈리의 매직하우스'가 10일부터 서울랜드 통나무 무대에서 화려한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장 후 놀이기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서울랜드 원내 타임머신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1일 자유이용권을 주간 요금의 경우 어른 1만9000원, 청소년 1만 9000원, 어린이 1만 8000원이다. 야간 요금(오후 4시 이후)은 어른 1만 5000원, 청소년 1만 5000원, 어린이 1만 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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