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태리 열연 ‘션샤인스튜디오’, 관광지로 조성한다

이데일리 2018.11.07 08:5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를 관광지로 조성한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7일 오후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션사인랜드'에서 충남도, 논산시, 션샤인스튜디오 운영대행사인 SBS에이앤티,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등 5개 기관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올해 10월 말 정식 개장한 ‘션샤인 스튜디어'는 드라마에서 방영한 1900년대 한성 거리를 재연하고 있다. 구한말의 정취는 물론 전차 시승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에 5개 기관은 션샤인랜드와 션샤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주변관광지를 연계해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활동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국내외 통합마케팅을 통해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를 홍보하고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라며, “선샤인랜드가 한류와 병영문화가 접목된 충남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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