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베스트셀러 독자의 성향은

이데일리 2018.11.08 15:1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개최하는 ‘제4회 SBI 출판 컨퍼런스'가 오는 14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본 오늘의 독자: 2018 장르별 베스트셀러와 카카오 브런치를 해부하다'이다. 국내 대형서점인 교보문고, YES24, 알라딘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에 대한 다양한 분석결과를 선보인다. 장르별로 베스트셀러를 구매한 독자의 성별·연령·직업·지역을 살펴보고 구매 방법과 시간, 빈도를 분석해 독자들의 실제 관심사와 구매 패턴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스트셀러별 연관 키워드, 평균 구매 권수, 객단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발표 도서는 ‘열두 발자국' ‘신경 끄기의 기술' ‘역사의 역사' 등 총 9종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인 카카오 브런치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관심사가 변하는 방향을 연관검색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 박정남 교보문고 차장, 조선영 YES24 팀장, 박하영 알라딘 팀장, 김귀현 카카오 파트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 이후 참가자의 질문과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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