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외식창업 시장의 대안 '무인스터디카페',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금강일보 2018.11.08 18:40


경기불황에 물가 상승,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외식소비가 감소하면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식재료비 및 최저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외식창업 시장마저 위축된 상황에서 비외식 업종으로 눈을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요즘 뜨는창업아이템으로 무인 스터디카페가 각광받음과 동시에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터디카페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없다는 점, 개방형 공간으로 기존 독서실에 비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아름다움을 판매합니다'라는 컨셉의 플랜트스터디카페는 1인실 좌식 개방형 공간 등 다양한 좌석을 배치하여 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가 하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도 성공창업아이템으로써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플랜트스터디카페는 많은 좌석수 유치를 어필하는 타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좌석 개수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넓은 좌석을 제공하여 전 좌석을 프리미엄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특히 매출 및 수익성,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가맹점 중 한 곳은 40평 초반대의 매장에서 성수기 월 매출 2000만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체 가맹점 수익율 60% 이상을 실현하고 있으며, 월 고정비를 확보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7~10일이다.

스터디카페 창업시장에 저가형 키오스크가 등장하면 스터디카페 본사들이 쉽게 생길수 있어 꼼꼼한 기능 비교가 필요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이에 플랜트스터디카페는 단순히 출입문 통제만을 위한 저가형 무인시스템이 아닌 업계에서 처음으로 스터디테크를 도입한 '고객관리형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업데이트를 통한 빅데이터를 활용, 매장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공부시간 및 패턴을 분석하여 시각화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입출구에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시간 초과시 통제가 가능한 솔루션 개발을 마친 상태라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스터디카페창업이 외식창업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블루오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후발 업체들의 진입이 비교적 쉬운 분야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해지기 전에 좋은 상권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이달에만 대구, 진주, 부산, 분당, 통영에 가맹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을만큼 빠른 속도로 가맹점 개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맹점 개설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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