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죽어도 좋아' 깜짝 출연에 관심 집중…일상은? "잘생김이 과해"

김선호, '죽어도 좋아' 깜짝 출연에 관심 집중…일상은? "잘생김이 과해"

한국스포츠경제 2018-11-08 23:35:00 신고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김선호가 '죽어도 좋아' 특별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깜짝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김선호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짙은 블루계열의 셔츠를 입은 채 테이블을 앞에 두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꽤 작게 비친 얼굴로도 우월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 역시 "잘생김이 과해", "백일의 낭군님 잘 봤어요", "와이키키 긍정적 소식 기다릴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김선호는 오늘(8일) '으라차차 와키키 시즌 2'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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