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신동욱과 핑크빛 미래 상상 '소고기 사줄 만큼 사랑하는 여자'

한국스포츠경제 2018.11.08 23:58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가 신동욱과의 핑크빛 미래를 꿈꿨다.

8일 방송된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복승아(유리)가 한산해(신동욱)와의 연애를 상상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복승아는 한산해와 함께 지방 출장을 떠나 펜션을 향하게 됐다.

복승아는 "펜션이 생각보다 크다. 단둘이 쓸 건데 화장실도 두 개고 방도 세 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산해는 "걱정 마라. 동생들을 불렀다"라며 "갑자기 어쩔 수가 없어서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내 쌍둥이 친동생들이다. 같이 저녁 먹으면 좋을 거다. 동생이 음식을 참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복승아는 "남자들은 진지하게 생각하는 여자만 친구나 가족들을 보여준다던데"라고 생각했다.

이어 그녀의 상상 속 한산해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다. 소고기를 사줄 만큼"이라고 자신의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고, "이제부터 세글자만 기억해라. 넌 내꺼"라고 말한 뒤 입을 맞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한산해가 전화를 받아 동생들이 도착했음을 암시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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