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알콩달콩 여행 도중 화재…위기일발 '나 좀 구해줘요'

한국스포츠경제 2018.11.09 00:40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설렘주의보' 천정명과 윤은혜가 여행 중 사고를 겪었다.

8일 방송된 MBN '설렘주의보'에서는 차우현(천정명)과 윤유정(윤은혜)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유정은 "이렇게 예쁜 데가 있는 줄 몰랐다"라며 "무슨 말이 어떻게 돌지 몰라 이렇게까지는 못 다녔다"라고 말했따.

차우현 역시 "누구랑 이렇게 여행 온 건 처음이다"라며 "같이 여행 갈 만한 사람들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캠핑을 마음껏 즐기며 고기, 라면 등을 사이 좋게 나눠먹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의 연애를 의심하던 파파라치들은 "진짜로 사귀는 거 같다"고 돌아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하게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윤유정이 잠든 텐트 안에 화재가 난 것.

앞서 그녀는 화재 사고로엄마를 잃어 트라우마마저 가지고 있었고, 그 때문인지 좀처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했다.

한편 밖에 있는 차 안에서 잠들어 있던 차우현은 뒤늦게 이를 발견했지만 두눈을 감은채 고개를 돌려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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