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안현모가 '외계통신' 홍보에 나섰다.
지난 7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김동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신화 #김동완 씨와 함께 아주아주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녹화했습니다. 미국에 AP통신, 영국에 Reuters 통신이 있다면, 대한민국엔 <외계통신>이 있다. 목요일 밤 tvN"이라는 내용으로 홍보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가 출연한 tvN '외계통신'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외신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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