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12월 5일 개봉, 공효진x김성오 현실 스릴러

티브이데일리 2018.11.09 10:16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도어락'이 다음 달 관객들을 찾는다.'도어락'(감독 이권·제작 영화사 피어나) 측은 9일 영화의 개봉일을 12월 5일로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공포를 그린 영화다.

포스터에는 자신을 위협하는 낯선 자에 맞서 적극적으로 사건의 실체를 쫓는 경민 역의 공효진의 불안한 눈빛이 담겨 있다.

특히 침대 밑에 있을지도 모를 무언가를 응시하는 경민의 모습과 '혼자 사는 원룸, 놈이 여기 숨어있다'는 카피가 긴장감을 조성한다.

예고편은 "가끔 이런 적 있지 않아? 혼자 사는 방에 누군가 같이 있는 것만 같은 느낌 말이야"라는 경민의 대사로 시작된다. 경민의 집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오히려 경민을 의심하는 형사의 모습까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경민이 점점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을 암시해 공포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도어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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