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압류재산 공매...1,207억원 규모, 825건의 물건 매각

데일리그리드 2018.11.09 10:19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1월 12일(월)부터 11월 14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

www.onbid.co.kr

)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0건을 포함한 1,207억원 규모, 82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91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사진 = 캠코에서 발표한 '주요매각예정물건' 표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1월 14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www.onbid.co.kr

)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