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화호도과자, 가성비 높은 결혼식 답례품 세트 선보여

데일리그리드 2018.11.09 10:21

가을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식 답례품을 고민하는 예비부부가 많아지고 있다. 답례품은 결혼식을 찾은 손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선물인 만큼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운 품목이다.

전통적으로 답례품은 주로 떡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보관이 어렵우며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최근 젊은 예비부부는 이를 지양하는 분위기이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럽지 않고, 많은 사람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답례품으로 관심 받고 있는 건 호두과자이다. 연령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간식이자,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하객들이 부담없이 들고 갈 수 있어 관심 받고 있다.

호두과자의 본고장 천안에서 원조 호두과자로 손꼽히는 학화호도과자도 패키지부터 차별화된 답례품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답례품 세트는 2,500원과 3,500원 두 가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부담없는 가격에 84년 전통의 맛을 선보이는 학화호도과자는 직장인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답례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학화호도과자 관계자는 “결혼식뿐만 아니라 돌잔치, 워크숍 등 각종 행사 답례품으로 호도과자 세트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결혼식 시즌을 맞아 답례품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주문할 경우엔 강남 직영점에서 신선한 제품을 당일배송한다는 점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학화호도과자는 친구소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학화호도과자 구매 이력이 있는 친구 소개를 통해 답례품을 주문할 경우, 주문자가 소개한 친구의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그 친구에게 냄비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천안 구성동 본점에 있으며, 본점에선 호두과자 제조공정도 견학할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은 천안 원성동 직영점, 서울 명동, 강남 직영점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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