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여왕' 박정현, 20일 신곡 '디 엔드' 발매

'R&B 여왕' 박정현, 20일 신곡 '디 엔드' 발매

한국스포츠경제 2018-11-09 10:27:47 신고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R&B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 박정현이 신곡을 낸다.

소속사 문화인은 박정현이 신곡 '디 엔드'로 팬들 곁을 찾는다고 9일 밝혔다.

'디 엔드'는 박정현의 자작곡으로 후배 아티스트이자 대세 싱어송라이터인 선우정아가 참여했다. 섬세한 기타선율과 차분한 보컬을 중심으로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게 노래한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정현은 지난 6월 '같은 우산'을 발표하면서 멜로망스의 정동환, 치즈 달총 등 후배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디 엔드'는 오는 20일 오후 6시에 베일을 벗는다.

사진=문화인 제공

Copyright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