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강동구 복지시설에 김치 2500포기 기증

이데일리 2018.11.09 10:30

[이데일리 박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에서 ‘사랑愛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 자원봉사센터,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김치 2500포기를 담갔다.

삼성물산은 이날 담근 김치 2500포기를 지역주민센터, 강동종합사회복지관, 푸드뱅크마켓센터 등 강동구 지역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쓰인 재료는 모두 삼성물산 자매마을인 충북 보은군 탄부면에서 구입한 것이다. 삼성물산은 탄부면과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6년째 김장재료 구입, 명절 특산품 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삼성물산은 오는 26~28일에도 김치 4000포기를 담그는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해 삼성물산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단체 등과 나눌 계획이다. 이날 사용할 김장재료 역시 자매마을인 강원 홍천군 물걸2리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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