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배종옥 영화 ‘결백’ 캐스팅 확정 ‘12월 크랭크인’

티브이데일리 2018.11.09 11:34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신혜선과 배종옥이 영화 ‘결백' 캐스팅을 확정하고 12월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영화 ‘결백'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치매 걸린 엄마가 독극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 그런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를 나선 딸 정인이 사건의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신혜선은 드라마 ‘학교2013' ‘아이가 다섯'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결백'에 키스팅을 확정 짓고 첫 주연작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내비칠 예정이다.

신혜선이 연기하는 정인은 서울지법 판사출신 로펌 에이스 변호사다. 정인은 누명으로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에 나서는 인물이다.

정인의 엄마 화자 역에는 배종옥이 캐스팅됐다. 배종옥은 영화 ‘환절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드라마 ‘라이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종옥이 연기하는 화자는 치매를 앓고 있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임에도 딸을 향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결백'은 ‘그때 그사람들' ‘사생결단'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조감독 출신으로 활약한 박상현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결백'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12월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NK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Copyright 티브이데일리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인기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