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빙의'로 2년 2개월 여 만 안방극장 컴백

한국스포츠경제 2018.11.09 11:38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조한선이 '빙의'에 출연한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조한선이 OCN 새 드라마 '빙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9일 밝혔다.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촉이 뛰어난 반전매력의 형사와 영매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자가 기막힌 인연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앞서 송새벽과 고준희가 캐스팅됐다. 내년 상반기에 방송된다.

조한선은 극에서 외과의사 선양우 역을 맡는다. 선양우는 친절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녔지만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로 극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빙의'는 2016년 종영상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조한선 드라마 복귀작이라 주목 받고 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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