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 개최

금강일보 2018.11.09 12:30


오는 11월 14일(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박싱데이’는 중세사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옷, 곡물, 연장 등과 같은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관습에서 유래되었으며,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가득 담은 20억 상당의 박스 20,000개를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전국 푸드뱅크가 후원에 나섰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 유성엽, 탤런트 김호진 등 저명인사들이 함께 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모여 희망나눔 박스 약 2,000여개를 포장할 예정이다.

굿피플은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에 앞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희망박스를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인 ‘희망박스 릴레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참여 방법은 굿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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