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성시경·박준우, 완벽 미식여행 조합 '먹을텐데 투어 공개'

티브이데일리 2018.11.09 13:4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틀트립' MC 성시경-셰프 박준우가 이탈리아 투어를 기획했다.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MC특집-미식여행' 편을 방송한다. '배틀트립'의 MC 이휘재-성시경이 셰프 이원일-박준우가 각각 팀을 이뤄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미식 여행을 다녀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이들의 여행을 평가할 특별 평가단으로 러블리즈 수정-예인-지수-지애와 펜타곤 홍석-후이-여원-신원이 출연하고, 특별히 MC 김숙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MC 성시경은 셰프 겸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와 함께 세계 3대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볼로냐로 '먹을텐데 투어'를 떠나 기대감을 자아낸다. 10일 방송에서는 그중 베네치아의 맛을 찾아 헤매는 성시경-박준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한 편의 문학작품 같은 표현으로 감탄을 절로 터지게 만든 '맛표현 담당' 성시경과 음식 이름의 유래부터 도시와 음식의 상관관계, 더욱 맛있는 먹을 수 있는 꿀팁까지 '음식 지식 담당' 박준우가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앞선 촬영에서 두 사람은 미쉐린 가이드 뺨치는 '미식 설계 가이드'를 위해 피자-파스타-커피-와인-젤라또 등 상상 이상의 '먹방'으로 베네치아와 볼로냐의 먹거리를 섭렵했고, 별점과 상세한 음식평으로 '미식 설계 가이드'를 꽉 채워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성시경은 꼼꼼한 맛 설명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음식평을 작성해 '배틀트립' MC의 위엄을 드러냈다고. 이에 박준우는 성시경의 "백일장이에요?"라고 성시경표 정성 가득한 음식평에 엄지를 추켜세웠다는 후문.

'배틀트립' 제작진은 "성시경-박준우의 케미스트리가 너무 좋았다. 음식이 나오면 박준우가 음식에대한 정보와 먹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성시경이 음식을 먹고 남다른 표현력으로 맛을 설명해 촬영중인 스태프들까지 침을 삼켰다"고 밝힌 뒤 "세계 3대 미식의 나라인 이탈리아가 지닌 매력에 성시경-박준우가 흠뻑 취해 더욱 유쾌하면서도 맛있는 미식 여행 설계가 완성됐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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