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 성료

이데일리 2018.11.09 16:35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우고스와 아인스월드가 지난 3일 부천에서 공동 주최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줬던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수많은 케이팝 팬들과 함께 호흡을 함께하며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더보이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펜타곤의 히트곡 릴레이가 펼쳐졌으며, 이들은 팬들에게 파워풀하면서도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이들을 뒤 이어 걸그룹 에이데일리가 무대 위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내어 콘서트장을 한껏 뜨겁게 달궜다.

이 뿐 아니라, 몬스타엑스와 비투비, 승리의 무대가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승리는 솔로곡를 부르며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이어갔다. 특히 빅뱅의 ‘거짓말', ‘베베(BAE BAE)', GD의 ‘삐딱하게', 태양의 ‘눈코입' 등까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보여준 뒤 승리의 시그니처 곡인 ‘판타스틱 베이비'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중소기업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를 담아 뜻 깊은 공연을 완성시킨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부천'은 다음을 기약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 속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취지에 따라 3,000여명의 젊은이들을 초대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의미와 기회를 부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경찰, 소방관 자녀들을 초청해 남다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편,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우고스와 아인스월드가 주최하고, 클라이믹스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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