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주점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경성술집’

금강일보 2018.11.09 16:55


창업은 거대한 산을 넘는 것과도 같다. 내가 내 일을 한다는 데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갖기는 좋으나,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직접 신경 써야 하며, 운영 비용이나 마케팅 등 여러 가지 부분이 다 부담되기도 한다.

특히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인건비가 많이 드는 업종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업종은 그나마 피해갔다지만, 술집 창업이나 기타 요식업 창업을 하려는 사람, 이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숨을 푹푹 내쉬고 있다. 게다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사람도 많다.

그 가운데, ‘경성술집’이 낮은 술집창업비용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10평대의 매장에서도 창업을 지원해 업종변경이나 처음으로 창업하는 이들의 부담을 덜고 있는데, 매장 규모가 작으면 인건비 및 기타 유지비가 적게 들어가 운영 시 순이익이 올라갈 수 있다.

주점창업 브랜드 경성술집 관계자는 “10평대 소형 매장에서부터 60평대 중대형 매장까지, 가맹점 평수별로 맞춤 메뉴를 구성할 수 있어 매장 상황에 맞게 창업이 가능하다. 닭볶음탕, 치즈해물김치전, 감자전, 곱창전골 등 식사와 술안주 모두 가능한 메뉴가 있어 이 중에서 선택하면 되고, 한국의 주막, 일본의 이자카야를 더한 인테리어를 선보여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를 갖추기도 했다. 이에 다양한 연령층이 두루 이용해 계절이나 연령대를 타지 않는다고 하반기 신메뉴를 추가하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모든 메뉴는 한 번에 조리할 수 있게 한 원팩 메뉴화 덕분에 조리가 빠르고, 본사에서 개발한 음식 맛을 그대로 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1인 객단가를 높여 마진율이 높기도 하며, 빠른 배송, 일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여 창업주의 재고 관리, 재료 품질 유지 등을 수월하게 했다.

관계자는 이어 “인테리어 비용도 최소화함은 물론, 적정한 판매가, 물류 원가 계산을 통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매장 규모나 운영 방법 등에 대한 부담 자체를 줄여 누구든 나만의 가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랜차이즈 술집 경성술집의 이천 하이닉스점, 충북 제천점, 거제고현점, 부산장림점, 용인명지대점, 오산궐동점 등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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