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윙스카이, 2018년 남자승무원 스튜어드합격 현황 공개

데일리그리드 2018.11.09 17:29

서울 마포구 소재 승무원학원 홍대 윙스카이에서 2018년 하반기 공채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2018년 현재까지의 남자승무원 합격현황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윙스카이승무원학원 홍대본원의 결과만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국내항공사와 외국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에어아시아 △중국동방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등 합격자가 집계된 인원만 총 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

학운 관계자는 “ 국내항공사와 외항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남자 스튜어드 합격자가 스튜어디스 대비 입사 한기수당 10프로 내외로 채용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합격률 인원(숫자)은 경이롭다고 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 특히 아시아나항공 남승무원과 에어서울 남승무원은 기수당 1~3명 사이로 적게 채용하기 때문에 남자승무원 준비생들에게는 최종합격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여겨지는 곳” 이라며 “또한 외국항공사 ‘홍콩항공’의 경우 올해 한국인 최초 남자승무원을 뽑았는데 그 또한 홍대 윙스카이 합격생” 이라고 덧붙였다.

윙스카이는 8명 소수정예승무원학원 특성을 살린 승무원과외식 집중관리와 고등학생 항공과 입시등록은 등록을 거절하며 성인항공사취업반만을 대상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규수업과정에서의 철저한 학생관리와 남승무원 준비자들을 위한 김세의 원장, 김현정 부원장 직강 ‘남자실전 대비반’ 을 일주일에 2번 따로 수업함으로써 항공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남자승무원의 양성과 각각의 인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학원 관계자는 “ 실전대비반은 정규수업외의 별도 과정으로 승무원학원 수강료 비용에 대한 추가 가격없이 오로지 합격률을 끌어 올리려는 열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고 전했다.

이어 “ 최근 전공과 나이, 키, 토익, 스펙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지에 문의가 많은데, 대부분 합격자의 경우 일반학과에 스펙과 신체조건도 각각 다르다” 며 “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러차례 진행되는 실무, 임원, 최종면접을 통해 자질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직 11월인 점과 현재 하반기 대한항공, 아시아나, KLM네덜란드항공, 카타르항공등 채용이 진행되는 만큼 올해 합격자는 더 늘 전망이며, 여 승무원 합격자 통계는 몇 배 이상이 많으므로 합격 인원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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