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글의 법칙' 김병만X돈스파이크X붐, 밤바다 싹쓸이 '大성공'

엑스포츠뉴스 2018.11.09 23:4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 돈스파이크, 붐이 밤바다 싹쓸이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김병만, 가수 강남, 돈스파이크, 배우 김성수, 모델 문가비, 방송인 붐, 위키미키 도연, NCT 루카스가 정글에서의 생존에 도전했다. 

이날 김병만과 강남은 밤바다 사냥에 성공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강남은 약 1시간 만에 잡은 물고기를 놓치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얼마 후 물고기 2마리를 연속으로 사냥했다. 이에 질세라 김병만도 탁한 시야 속에서 맨손으로 물고기 사냥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음날, 물고기 구이로 아침 식사를 마친 병만족은 하루 세 끼를 목표로 먹거리 사냥에 나섰다.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향한 붐과 돈스파이크는 미묘한 신경전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붐은 "돈스파이크는 나랑 색깔이 다르다. 토크가 없고 오직 바늘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또 돈스파이크는 "월척을 잡아서 스태프들까지 다 회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물고기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또 파도가 거세져 다른 포인트로 이동했다. 이어 낚시에 집중하던 붐은 "오케이 물었어"라며 기뻐하며 물고기를 낚아 올렸다. 그러나 파도가 더욱 거세지기 시작했고, 결국 두 사람은 철수하고 정글 하우스로 돌아갔다.     

수중 사냥에 나선 김병만, 문가비, 루카스도 만만치 않은 파도에 걱정을 드러냈다. 문가비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서 극복하고 싶었던 게 되게 많았다. 그중에 물 공포증이 제일 큰 숙제였는데 정글에 오기 전에 수중 연습을 진짜 목숨 걸고 했다"고 밝혔다. 

결국 세 사람은 거센 파도를 피해 해변과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다. 이어 루카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수중 사냥에 돌입했다. 그러나 탁한 시야 탓에 물고기가 보이지 않았고, 이에 "조금 아쉬웠다. 내 생각에는 큰 피시를 잡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진짜 큰 피시 잡아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날 밤 김병만, 붐, 돈스파이크는 해변으로 향했다. 부족한 먹거리를 보충하기 위해 대왕조개 사냥에 나선 것. 붐은 연속으로 대왕조개를 발견하며 기뻐했다. 김병만은 "뭔가 일하는 것만 봐도 안다. 붐은 그냥 까부는 사람이 아니고 시골 사람의 정서와 손놀림을 가지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김병만도 무언가를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족장이라는 타이틀도 있지만 가장 경력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으로서 뭔가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병만이 들어 올린 건 가오리였다. 이에 "밥값은 했구나 본전은 했구나"라며 기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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