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결국 PSG 이적 원한다...'맨유 떠나고 싶다' (英 언론)

스포탈코리아 2018.11.10 05:18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끝내 결정을 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원한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즈’는 10일(한국시간) “산체스가 맨유와 작별을 원한다. 선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조제 모리뉴 감독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자친구와 결별 영향도 있다. 원하는 차기 행선지는 파리 생제르맹”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아스널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등번호 7번을 배정하며 기대감을 보였지만, 좀처럼 부응하지 못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실패로 휴식했음에도 컵 대회 포함 10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주급 도둑이란 비판도 받았다. 옵션 포함 7억 가까운 금액을 받고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산체스가 맨체스터 시티 대신 맨유를 선택한 것을 후회한다”란 전망도 내놨다. 흔들림은 끝이 없었다. 끝내 산체스도 맨유와 작별을 원한 모양새다. 1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 언론들은 “파리 생제르맹이 산체스를 원할지 의문”이란 소식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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