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로 오해받는 엄마, 깜짝 변신…개성↑

'안녕하세요' 남자로 오해받는 엄마, 깜짝 변신…개성↑

엑스포츠뉴스 2018-11-13 01:00:05 신고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남자로 오해받는 엄마가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12일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남자로 오해받는 엄마가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사연 주인공은 비대증 등으로 고생하면서 어린시절 예뻤던 외모가 지금은 보다 강한 느낌의 소유자로 변하게 됐음을 털어놨다. 짧은 머리에 화장도 잘 하지 않고 바지를 주로 입는 엄마의 모습에 딸들은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엄마는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스타일로 변신했다. 갖고 있는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변화를 줬고 가족들 모두 환하게 웃었다. 이영자 또한 해당 헤어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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