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신나는 우승 헹가래’

[포토] 힐만 감독 ‘신나는 우승 헹가래’

스포츠동아 2018-11-13 01:27:00 신고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힐만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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