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강호동, 초대형 돼지 덮밥 등장에 "강식당 벤치마킹하자"

'신서유기6' 강호동, 초대형 돼지 덮밥 등장에 "강식당 벤치마킹하자"

한국스포츠경제 2018-11-18 23:43:00 신고

사진='신서유기6' 영상 캡처
사진='신서유기6' 영상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신서유기6' 초대형 돼지 덮밥에 '강식당'이 언급됐다.

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초대형 돼지 덮밥의 등장에 환호를 지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식사 메뉴를 기다리며 "뭔가 심상치 않다"며 남다른 분위기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이어 직원이 들고 온 돼지 덮밥에 멤버들은 환호를 지르기 시작했다. 총 4.6kg의 무게를 자랑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였던 것.

강호동은 "강호동까스 생각난다. 이건 벤치마킹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고, 옆에 있던 송민호와 피오는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이에 나영석 PD는 "원래는 이 음식이 혼자서 3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다"라며 "벌칙으로 하려고 와서 맛을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여섯 명이 다 먹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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