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오는 6일 'Pierre’s Something' 파티 진행

롯데호텔서울, 오는 6일 'Pierre’s Something' 파티 진행

데일리그리드 2018-11-19 09:14:42 신고

▲ 사진 = 롯데호텔 내에 위치한 피에르바

오는 12월 6일, 롯데호텔서울의 고품격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피에르 바(Pierre’s Bar)’에서 하이엔드 소셜 파티 ‘피에르 썸씽(Pierre’s Something)’이 진행된다.

올해 10월 처음 선보인 피에르 썸씽은 매 짝수달 첫 번째 목요일 밤 특별한 콘셉트로 진행되며, 이번 파티는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 이즈 커밍(Santa is Coming)’을 테마로 이색적인 파티를 마련할 계획이다.

12월 6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서는 겨울철 프랑스의 대표 음료 ‘뱅쇼’와 더불어 여성 고객은 신선한 야채, 과일, 샴페인이 어우러진 ‘베제탈(Vegetal)’과 향긋한 살구의 향이 일품인 ‘루시옹(Rousillon)’을, 남성 고객은 강렬한 커피의 향을 품은 ‘프렌치 커피(French Coffe)’와 프랑스 전통 칵테일 ‘파인애플 그로그(Pineapple Grog)’ 등 각 2종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레드 컬러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고객에게는 마카롱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새로이 오픈한 이그제큐티브 타워 숙박권, 피에르 가니에르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인당 7만원이며,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40인 한정으로 판매 되고, 지난 파티의 경우 판매 직후 마감 되었기 때문에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편, 럭셔리한 프렌치 부티크 공간인 ‘피에르 바’는 롯데호텔서울의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 35층에 위치하여 환상적인 서울의 야경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을 프라이빗하게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데일리그리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