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씨 유한회사 '워크스마트' 소개…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도움

프라임씨 유한회사 '워크스마트' 소개…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도움

데일리그리드 2018-11-19 11:01:52 신고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자신의 업무 성과를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직장인들의 핵심역량으로 떠올랐다.

이렇게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사내 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기업들의 적응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정해진 시간 내 효율적인 일처리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내 교육이 단순한 스킬 위주의 겉핥기식 교육으로 끝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직원들의 단축된 업무시간을 이용해 교육을 진행하는 부담감과 실제 업무에서는 활용되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는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하여 스킬 교육과 마인드 정립과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워크스마트 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여기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변화와 혁신에 대한 니즈까지 다각도로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프라임씨 유한회사(이하 프라임씨)의 '워크스마트' 프로그램이 스마트한 직장환경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천적 업무 적용성을 강조한 프라임씨 워크스마트 프로그램은 '개인 영역'과 '조직 영역'으로 나눠 다채로운 강연을 진행한다.

워크스마트 프로그램은 실전적이며 업무 적용성이 높은 스킬을 개인 영역에서 소개하는 한편, 조직의 목표와 연계하여 자신의 업무 성과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법, 업무 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동료들의 협조를 효율적으로 얻는 법 등 직장인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마인드 정립 및 동기부여 특강도 실시되는데, 실제로 최근에는 ‘심플’이라는 책을 기반으로 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워라밸 관련 특강도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프라임씨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 변화와 혁신이 나와 조직에 중요한 이유, 성공사례, 사고 전환 방법 등 변화와 혁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한다"며 "워크스마트를 통해 실질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한 만큼 교육 대상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데일리그리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