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리오(주), 세 가족을 위한 전원주택 모델 발표

홈트리오(주), 세 가족을 위한 전원주택 모델 발표

데일리그리드 2018-11-19 15:48:23 신고

전원주택 설계, 시공 전문 홈트리오(주)의 이동혁 대표, 정다운 대표, 임성재 대표 스타건축가 3인은 현재 발표 중인 전원주택 시장의 새로운 스타일 매거진 ‘월간 홈트리오’를 통해 아담하고 포근한 이미지의 모델로 11월호를 발행했다.

홈트리오(주) 관계자는 “’이미 한국사회는 3인 핵가족이 일반화 되어있는데, 왜 3인 가족이 생활 할 수 있는 모델은 발표하지 않느냐’는 건축주들의 요청을 거듭 받아오던 중 이번 모델을 기획하게 됐다”며 “그동안 노부부 및 4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설계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핵가족 사회에 의미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99.87m2 로 3개의 방을 갖추고 거실과 주방을 한 공간에 담아 30평 남짓의 공간에 최대한의 공간배치를 이루어 낸 설계로서, 몇 년 전 까지 대형전원주택이 선호되었지만 최근 핵가족 사회에 들어서 작고 실용적인 주택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짓는 것이 시장의 흐름이 됐다.

이에 홈트리오(주)는 고급자재를 이용하면서도 합리적으로 자재를 사용한 주택모델 설계안을 기획하여 건축비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선두그룹으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이번 ‘월간 홈트리오’ 11월호 모델도 이러한 취지에 적합한 모델로 발표되었다.

홈트리오(주) 관계자는 “ 현재 우리나라에 나와있는 건축 외장재의 종류는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새로운 자재만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랜 기간 많은 현장에서 사용되어 검증된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그리고 항상 가성비를 염두에 두라. 가능하다면 건축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고 예비 건축주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홈트리오(주)의 정다운 대표는 홈트리오는 젊은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핵가족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전원주택 모델을 계속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마지막으로 스타건축가 3인은 기존 전원주택의 고정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실용적이면서 새로운 주택모델을 계속 발표해 전원주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월간홈트리오의 다른 모델들은 홈트리오의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홈트리오(주)의 다양한 주택이야기는 홈페이지와 유튜브의 홈트리오TV 채널을 통해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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