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호피 비키니 입고 호캉스 '육감적 몸매 실화야?'
배우 민영원의 근황이 화제다.
민영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바지 입은 몸색깔 맞추는중, 휴식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영원이 호피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민영원은 지난 2003년 SBS 청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 6월 연상 사업가와 결혼, 임신 2개월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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