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을 위한 청소년문화축제 ‘더 비기닝’이 19일 충주문화회관에서 펼쳐져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장이 됐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조영숙)은 교통대학교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과 협력으로 고3 학생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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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을 위한 청소년문화축제 ‘더 비기닝’이 19일 충주문화회관에서 펼쳐져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장이 됐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조영숙)은 교통대학교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과 협력으로 고3 학생 11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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