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전비정규문화제 ‘비정규 희망을 그리다’가 21일 오후 6시 서구문화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문화제는 비정규문화동아리 발표회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체험마당, 홍보전시마당, 먹거리마당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또 ‘대전지역 노동자의 삶과 희망’을 주제로 한 문화공모전(글짓기·사진) 시상식(노동인권상·비정규철폐상·차별철폐상)이 열린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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