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 SNS에 들어와서 자랑 게시물 좀 그만 올리라고 하는 오빠네 부부..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SNS가 사람을 다 망치는 것 같아요.
남의 프로포즈 선물에도 질투를 하는 새언니......
보통 질투보단 그냥 부러움이고 좋게 보고 지나갈텐데....
일단 한 번 비교를 시작하면 끝이 없을텐데...
SNS가 독이 된다면 빨리 끊어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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