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가 2만44주 증가해 지분율이 17.43%에서 17.51%로 상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 계열사인 우진이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함에 따라 나타난 것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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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이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가 2만44주 증가해 지분율이 17.43%에서 17.51%로 상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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